외국인 노동자를 <주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섬김이 모임> 참가 요청
▶ 목적 : 안산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일을 함께 함으로서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제 우리는 향후 국내에 거주하는 많은 연약하고 소외된 이방인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 1호 제자 : 인도네시아인 카시노
그는 기계를 잘못 작동하여 오른 손이 오징어처럼 납작하게 눌리는 사고를 당하고, 손을 절단한 채 병원에 입원 중에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랍니다. 그를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일까요?
5월1일(월) 19시 안산 선부동 <두손병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1. 사명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가서’는 우리에게 능동적인 자세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이웃과 먼데 있는 모든 이웃에게 다가서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2. 의무 : 우리가 타 문화권으로 선교사가 되어 나가는 일은 매우 큰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찾아 온 타 문화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모르는 척 방치한다면 주님의 책망을 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3. 쉬운 일 :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 민족의 언어를 익혀야 하고, 문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 민족의 문화에 동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목회자 선교사로 입국하기 어려운 실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직업을 갖추고 들어 가야 하는 어려움 사항입니다. 또한 선교사로 나가게 되면 나의 모든 삶에 변화와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당했습니다. 그는 우리 말도 약간 압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는 현재 연약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4. 중요성 : 우리가 선교사가 되어 외국에 가면 20년이 지나서야 전도 한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언어 익히고 문화에 동화되는데 걸이는 시간이 그 만큼 오래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 외국인 노동자를 주님의 제자로 만들었을 때 그는 본국에 돌아가서 우리가 하기 힘든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타 문화권에 선교사가 되어 가서 20년 걸려서 한 명 전도할 수 있는 것을 지금과 같이 좋은 기회를 통하여 아주 쉽게 전도하는 귀중한 사역입니다.
5. 방법 : 지금처럼 어려운 위치에 처해 있는 그 형제에게 다가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힘이 되어줄 사람도 없는 외롭고, 고통스럽고, 절망하는 그 자리에 주님의 사랑을 품고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말은 안 통하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그의 마음의 문은 열릴 것이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가 주님을 영접하는 귀한 일을 하나님도 도우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 때 이 사역에 동참했던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은 큰 상을 주실 줄 믿습니다.
5. 당장 할 일
1) Prayer supporter 기도 동역자 : 우리가 하는 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타 문화권 주님의 제자를 많이 만들어지도록 중보 기도해 주시는 일입니다. 기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에 사단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Care Helper 간호 : 아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기댈 사람도 없는 병원에 순번대로 찾아가서 따듯한 정을 나눠주는 일(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일)
3) Professional Helper(administrative, legalistic, medical) 행정적인, 법률적인, 의료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의 도움이 절실함
4) Interpreter 통역
5) Offering of money 헌금
6. 신청 : 원군희 안수집사 010-8406-3135
▶ 목적 : 안산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일을 함께 함으로서 이것이 시발점이 되어 이제 우리는 향후 국내에 거주하는 많은 연약하고 소외된 이방인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 1호 제자 : 인도네시아인 카시노
그는 기계를 잘못 작동하여 오른 손이 오징어처럼 납작하게 눌리는 사고를 당하고, 손을 절단한 채 병원에 입원 중에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이랍니다. 그를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일까요?
5월1일(월) 19시 안산 선부동 <두손병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1. 사명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가서’는 우리에게 능동적인 자세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이웃과 먼데 있는 모든 이웃에게 다가서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2. 의무 : 우리가 타 문화권으로 선교사가 되어 나가는 일은 매우 큰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찾아 온 타 문화권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모르는 척 방치한다면 주님의 책망을 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3. 쉬운 일 :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 민족의 언어를 익혀야 하고, 문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 민족의 문화에 동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목회자 선교사로 입국하기 어려운 실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직업을 갖추고 들어 가야 하는 어려움 사항입니다. 또한 선교사로 나가게 되면 나의 모든 삶에 변화와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당했습니다. 그는 우리 말도 약간 압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는 현재 연약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4. 중요성 : 우리가 선교사가 되어 외국에 가면 20년이 지나서야 전도 한명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언어 익히고 문화에 동화되는데 걸이는 시간이 그 만큼 오래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 외국인 노동자를 주님의 제자로 만들었을 때 그는 본국에 돌아가서 우리가 하기 힘든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타 문화권에 선교사가 되어 가서 20년 걸려서 한 명 전도할 수 있는 것을 지금과 같이 좋은 기회를 통하여 아주 쉽게 전도하는 귀중한 사역입니다.
5. 방법 : 지금처럼 어려운 위치에 처해 있는 그 형제에게 다가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힘이 되어줄 사람도 없는 외롭고, 고통스럽고, 절망하는 그 자리에 주님의 사랑을 품고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말은 안 통하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그의 마음의 문은 열릴 것이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가 주님을 영접하는 귀한 일을 하나님도 도우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 때 이 사역에 동참했던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은 큰 상을 주실 줄 믿습니다.
5. 당장 할 일
1) Prayer supporter 기도 동역자 : 우리가 하는 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타 문화권 주님의 제자를 많이 만들어지도록 중보 기도해 주시는 일입니다. 기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에 사단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Care Helper 간호 : 아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기댈 사람도 없는 병원에 순번대로 찾아가서 따듯한 정을 나눠주는 일(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일)
3) Professional Helper(administrative, legalistic, medical) 행정적인, 법률적인, 의료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의 도움이 절실함
4) Interpreter 통역
5) Offering of money 헌금
6. 신청 : 원군희 안수집사 010-8406-3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