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4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시44:26)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고라자손뿐만 아니라 유다민족 모두에게 내린 하나님의 진노라 여기며 처절한 울부짖음을 보는듯 합니다.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원망도 하고 아니야 하나님은 우릴 외면치 않으실거야 스스로 위로도하며 보냅니다. 시련과 환난 고통과 멍에 기약없이 찾아오는 위기 앞에 무너지는 것이 우리의 삶일진데 한걸음 물러 묵상과 기도 성호를 찬양할때 보이지않는 길에 한줄기 빛을 비춰주시는 주님이 계삼을 믿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위기 때마다 이길 힘을 주시고 캄캄한 터널이 길어질지라도 끝은 오고 빠져나올 날이 반드시 있음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