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5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왕상2:3)

다윗은 하나님이 택하신 기름부음 받은자 맞네요 어떤 상황에도 거역한 일없고 소년시절 축사에서 형들의 따돌림을 원망치 않고 장인 사울이 칼을 들고 달려와도 대적하지 않으며 남부끄런 죄를 고하고 회개하는 일 이 모든 환난을 이겨 왕위를 지혜의 왕 솔로몬에게 물려 여호와가 지키는 강한 나라로 견고하게 세웠음을 봅니다. 눈만 뜨면 찾아오는 세상적 유혹 앞에 나의 영혼 쉴곳을 찾아 찬양으로 위안을 "내 영혼이 은총입어~~"

어떤 지경에서도 주님의 손을 붙잡고만 있으면 고통의 시간이 거름이 되어 찐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줄 일을 예비하시고 적절할 때에 응답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