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0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잠20:5)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이사야 말씀처럼 탐욕을 벗질 못하고 모략과 정죄를 일삼아 나의 자랑과 교만으로 눈이 멀어 주님 곁을 떠나는 우를 범하는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감사특밤 희노애락 강사님들의 시련과 고난 아픔속에서 피어나는 하나님의 극진한 은혜가 버틸 힘이었음을 고백하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기에 사함 받은 우리는 명철을 얻어 진리 가운데 평화를 누리며 오늘을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