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 모두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잠29:13)

공평하신 하나님 가진자와 없는자를 구별하지 않으시고 배운자와 무지한자를  편가르지 않으시고 선한자와 악한자 모두를 품고 기다려주시는 은혜를 감사히 받습니다. 때론 저도 악한것이 올라와 그르칠때 절제의 힘을 주옵소서 요나를 달래어 귀한 일꾼 삼으신 여호와 하나님 세상 탐욕은 가깝고 기도의 자리는 멀어지지 않게 결단하며 간구하게 하옵소서 

하루 기도의 자리를 비우면 이틀이 힘들고 말씀에 눈이 멀어지면 마음에 근심이 쌓이는 것을 깨달아 부활의 예수님을 사랑하고 화평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