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한 형제요 가족이니라
2024-01-08

2024년1월8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5)

 

소외되고 찢긴자들과 함께 비천한곳에서 천국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다니니 괴소문이 돌아 귀신들린자로 오해를 받아 어머니 마리아와 가족들이 찾아와 근심으로 문밖에 서성일때 하신말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영적 형제요 가족이라 말씀하십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자라 전혀 낯설지 않고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한다고 권사님들께서 점심 만들어 주시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그립습니다.

 

교회공동체는 경계와 의심에서 깨어나 믿음과 신뢰로 서로 위로하고 협력하여 담장을 넘어 세상속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 보내는 한해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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