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29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19:14)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의 공포가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더 창궐하고 거리두기는 더 강화되고 성전의 문은 굳게 닫혀있고 "주여 어찌해야 합니까.?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다윗이 환란날에 여호와께 간구하여 길을 찾은 것 처럼 저희도 낙심하고 절망하기보다 주님께 매달려 부르짖어 기도하여 길을 찾게 하옵소서 

코로나 덕분에 

세상 회식문화에서 건져 주셨으니 감사 

비대면으로 혼자 있는 시간에 드라마보다 성경강해 보게 하시니 감사 

한나 미니스트리 성경통독으로 말씀이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 

함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

코로나가 영성회복의 디딤돌이 되길 소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