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 |
2018-04-04 |
“빈 무덤” (마가복음 16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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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식탁으로의 초대” (누가복음 22장 14-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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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2018-03-21 |
“반전” (누가복음 19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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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2018-03-14 |
“십자가가 나를 결정한다” (마가복음 8장 33-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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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2018-03-07 |
“때가 찼다” (마가복음 1장 14-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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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2018-02-28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사야 6장 6-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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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2018-02-21 |
누가 진짜 사사인가 (사사기 4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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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2018-02-14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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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2018-02-07 |
안전지대 (창세기 12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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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2018-01-31 |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팽개치면 곤란하다 (창세기 9장 8-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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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2018-01-24 |
낙서에 담긴 메시지 (누가복음 23장 39: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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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2018-01-17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장 7-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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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2018-01-10 |
처음에 하나님이 (창세기 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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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2018-01-03 |
기업 무를 자 (룻기 4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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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2017-12-27 |
기다림 (룻기 3장 14-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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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2017-12-20 |
헤세드는 헤세드를 낳는다 (룻기 3장 8-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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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2017-12-13 |
타작마당 습격사건 (룻기 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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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2017-12-06 |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룻기 2장 17-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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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2017-11-29 |
기댈 언덕이 되어 줄게! (룻기 2장 8-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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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2017-11-22 |
우연과 성실의 만남 (룻기 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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