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찬양 : 569장(구442장)
기도 : 맡은이

피터와그너 목사는 목표가 없으면 회개할 수도 없다는 뜻있는 말을 했다.
목표가 있는 성도는?

 

오직 구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구원은 죄에서 병에서 가난에서 무지에서 건짐 받는 은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2)
※빌3:7-9 묵상, 내가 오직 구원 나를 아는 사람도 오직 구원 이것이 내 신앙의 목적이다.

 

오직 예수
※빌3:7-10 묵상
바울사도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목적이다. 세상은 죄의 장성한 분량에서 멸망이 목적이다(약1:15)

 

오직 달음질
이것은 달려가는 신앙이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는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2-14) 우리의 목표는 예수그리스도 그 목적 도달키 위해 어슬렁거릴 수 없다. 달리기선수처럼 인내하며 달려가야 한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1-2)

지금은 우리가 기도하고 사랑하고 전도하기 위해 달려갈 때다.

헌금 : 560장
주기도문 : 다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파일
315 2012-07-13  예수님의 기도(마26:36-46) file none   none
314 2012-07-0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33:1-3) file none   none
313 2012-06-29  부흥회 그다음(마17:14-20) file none   none
312 2012-06-22  부흥을 주시옵소서(합3:2) file none   none
311 2012-06-15  성령으로 사는 사람(눅11:5-13) file none   none
310 2012-06-08  가정의 축복(엡5:22-25) file none   none
309 2012-06-01  복된 가정(시127:1-5) file none   none
308 2012-05-25  가정의 능력(전4:9-12) file none   none
307 2012-05-11  한 영혼 구원(막1:35-39) file none   none
» 2012-05-04  목표가 있는 성도(빌3:12-16) file none   none
305 2012-04-22  강하고 담대하라(수1:6-9) file none   none
304 2012-04-20  부활의 영광(막16:1-7) file none   none
303 2012-04-12  예루살렘 교회(행2:43-47) file none   none
302 2012-04-06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냐(겔37:1-6) file none   none
301   2013년 10월 25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
300   2013년 10월 18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
299   2013년 10월 11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
298   2013년 10월 4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
297   2013년 9월 27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
296   2013년 9월 20일 구역공과 file none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