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될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강하고 담대 하라.’

1. 내일이 있으니 강하고 담대 하라.
① 백성과 더불어(모두 함께)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2절)
②두발로 밟는 곳은 다 너희에게 주리라는 땅이 여호수아의 내일이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3절)
  엄청난 내일이다. 우리의 내일은 하나님의 약속 성서다.

2. 말씀을 받았으니 강하고 담대 하라.
우리의 힘은 하나님의 약속에 있다.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4절)
베드로는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깊은 오른편도 그물을 내렸다(눅5장, 요21장)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계시기에 모리아 산에 올라갔다(창22장)

3. 하나님이 계시니 강하고 담대 하라.
내가 모세와 함께 한 것 같이 너도 함께 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 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5-6절) 
사41:10, 마28:19-20 묵상

결론: 우리의 가나안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 수도권 변방 300만이다.
      나의 전도 반경을 넓게 보자.(행1:8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