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183장(구17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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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하나님의 백성은 골짜기 마른 뼈같이 말라있었다. 은혜가 마르고 기도가 마르고 축복이 말랐다. 심히 많으면 뭐하는가? 죽어 누웠는데 살겠느냐고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물었다. 겸손히 “하나님이 아십니다” 대답했다.
어떻게 살렸나?
1. 대언자로 살렸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4절) 대언자는 하나님이 보낸 자 오늘의 전도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다. 주님도 내가 너로 보냄이 이리 가운데 양을 보냄 같다했다.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10:3)
※마28:19-20 묵상
주님이 가자했다(막1:38)
2. 말씀으로 살렸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4절)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능력이 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죽은 나사로도 “나사로야 일어나라”는 말씀 듣고 죽은지 나흘 만에 살아난다(요11:43)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
※히4:2 묵상
3. 생기로 살렸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5절)
생기는 처음 사람 아담의 육체를 만드시고 하나님이 코에 넣어주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영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 사람이 아니다(롬8:9)
우리는 성령의 사람 충만한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론: 살아난 뼈가
①뼈 맞추는 소리, 제자리로 간다.
②피 흐르는 소리, 피가 통하라(사랑)
③살을 채우다(은혜)
④가죽을 입히다(보호)로 하나님의 군대가 되라
공동기도제목:
①희년성전 입당 은혜 받게 하소서.
②전도와 잃은 양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③부활의 은혜 우리게 주소서
④담임목사 붙드소서
⑤우리교회 선거후보자 승리하게 하소서
헌금 : | 182장(구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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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