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더욱 포도원의 무화과나무 같은 시한부 은혜의 해다. 반드시 전도의 승리 믿고 가자.

1. 약속을 믿고 간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1-2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①너보다 강한 땅을 차지한다.

②너보다 강한 사람을 이긴다.
하나님의 말씀 받는다. 자정예배 때만 받는 것 아니다. 성경 66권은 우리 위한 약속의 말씀이다. 말씀과 같이 가는 길은 두려움 없고 승리를 믿으라. 하나님의 약속과 같이 가는 사람과 세상 믿고 가는 사람과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사41:10 묵상

2. 하나님을 믿고 간다.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3절) 너는 알라 하나님이 너희 앞서 간다. 하나님은 목자다. 우리를 끌고 가는 목자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3. 공의를 믿고 간다.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5절)

①공의는 하나님의 통치다. 이스라엘이 의로워서 가나안 심판 아니다. 가나안이 악해서 심판한 하나님의 공의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24)

②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언약의 자손이다. 하나님은 십자가로 약속을 지킨다.

결론: 과거 없는 성자 없고 내일없는 죄인 없다. 예수로 우리인생 죄인이 성자로 바뀐다. 전도하자. 한사람이라도 전도하자. 그 한사람에게서 무한대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