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는 사도들의 신임문제로 추천문제가 있었다.

1.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3a)
①우리의 행동에다 쓴 주님의 편지다. 

②일거수일투족이 주님의 말씀이다.
③걸어 다니는 성서다. 

④하나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2.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3절)
먹으로 쓰지 않고 영으로 썼다. 성령으로 살아라 세상으로 살지 마라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3.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5절)
①내 것으로 편지쓰지 마라 ②내 것으로 만족하지 마라 ③하나님 것으로 만족주라

편지는
①기쁜 소식이어야 한다(살전5:16) 

②사랑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
③간결하라 지저분하지 마라

④재미있고 슬프고 감사 있으라

결론: 우리는 전도위해 하나님의 편지로 간다. 우리는 사명위해 하나님 편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