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320장(구35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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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가을이다. 추수의 계절이다. 가을 예수를 따르자. 휴가도 여름도 후덥지근함도 끝났다. 새롭게 시작하자.
1. 돌아다니시는 예수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35절) 복음을 위해 안주하거나 주저앉지 않으신 주님 전도하며 치유하고 역사한다. 복음도 활동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땅 끝까지 한 영혼 있는 곳에 우리가 찾아가야 한다.
2.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36절) 긍휼은 전도의 동기요 동력이다. 긍휼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병든 영혼 잃은 영혼 멸망 영혼 지옥 갈 영혼이라면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에게 이 심장과 눈이 있어야 한다. 그것으로 전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3. 일꾼이 필요한 예수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37절) 신천지가 자신을 추수꾼이라 한다. 우리가 소홀한 것 이단이며 머릿돌 삼는다. 지금은 추수 때가 아닌가 곧 겨울이 온다. 씨도 못 뿌리고 거두지도 못하고 겨우 생존하는 겨우살이 때가 온다. 낙과되기 전 이단이 추수하기 전 우리가 추수해야 교회 알곡이 된다.
결론: 기도로 요청하라신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38절) 모든 원동력은 기도다. 쉬지 말고 기도할 이유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헌금 : | 495장(구27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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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