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456장(구50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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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세상은 갈수록 세상이 된다는 그것을 세속화라 한다. 성도는 갈수록 새로워야 된다.
1. 하나님께 몸을 바치자.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절) 몸은 곧 나를 드리는 것이다. 나는 가족이 있고, 재물이 있고 관계가 있고, 은사가 있고, 사업이 있고, 생명이 있고, 오늘이 어제가 내일이 있다. 값으로 산 것이니 내 것 아니고 다 주님 것이다(갈2:20) 신앙은 자기 주권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고전3:16)
2. 영적예배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절) 우리는 움직이는 예배이고 찬송함으로 기도함으로 묵상함으로(하나님 말씀을 자신에게 반복 설교하는 것) 구제와 사랑의 실천으로 산 예배 영적예배 드릴 수 있다. 부엌도 사업장도 등산도 화장실도 거룩한 장소로 만들자.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이 하나님의 성소요 성전이다.
3. 분별신앙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2절)
①세상을 본받지 말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한1서 2:15-16)
②마음을 새롭게 하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온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잠23:7)
③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한1서 5:14-15) 이 은사를 받으면 이단도 사단도 사악도 죄악도 절망 실패도 다 이긴다.
헌금 : | 463장(구51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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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