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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309장(구409장)
기도 : 맡은이

요단강 건너면 가나안땅이다. 새로운 꿈에도 그리운 땅이다. 약속의 땅이다. 강을 건너야 한다. 요단강이다.

 

1. 죽음의 강이다.
우리는 두 번 강을 건넌다.

① 홍해(세례의 강이다(고전10:2) 과거와의 사별이다.

② 요단강 또한 죽음의 강이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옛사람 죽음의 표징으로 세례를 받았다.

애굽도 잊고 광야 40년도 잊으라. 하나님 사람은 뒤돌아보지 않고(창19:17) 전진한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2. 말씀 따라 건널 강이다.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6절)

법궤 맨 제사장과 이천 규빗의 거리 두라

① 지도자 흠 보지 말고

② 따르는 자 흠 보지 마라.

지도자도 인간이고 따르는 자도 인간이다. 공자 제자가 왜 가르침과 행동이 다르냐고 한다. 아자아(我自我) 서자서(書自書) 나는 나고 책은 책이다. 이것이 위선지도자다. 지도자는 언행일치해야 된다. 스승은 제자에게, 목자는 양떼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아랫사람이 따른다.

 

3. 믿음으로 나아가라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8절)

① 법궤 십계명(말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제사장 권위) 만나항아리(하나님의 광야 은혜)

② 제사장에게 물속에 들어서라. 베드로는 물위를 걸어오라(마14장)는 말씀에 걷는다.

 

지도자는 순종의 모범보이라. 그때 기적 길 열리고 양무리가 뒤를 따른다. 우리는 새로운 후반부를 맞는다.

헌금 : 540장(구219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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