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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455장(구507장)
기도 : 맡은이

성령은 사도바울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에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집으로 세우라 명한다.

 

1. 우리 집에 온 복음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1-2절)
복음이 우리 집 나에게 올 때 우편배달도 아니고 비단 보자기에 싸서 온 것도 아니다.
① 헛될 수 없는 복음의 묵상, 인생은 헛되다(전1:2) 그러나 복음은 헛되지 않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이다(롬8:26-28 묵상)

② 고난과 박해와 싸워 승리한 복음이다(2절 묵상)
바울처럼 빚진 자 신앙 갖고 살자(롬1:14)

 

2. 복음의 사명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4절)
바울은 세 가지 부탁을 받았다.

① 가난한 자를 돌보란 부탁

② 화목케하란 부탁(고후5:19)

③ 복음전하라는 부탁.

이것은 부활한 주님이 다메섹에서 바울을 만나주시고 건져주시고 부탁한다. 주님의 부탁은 그 어떤 것도 거절 할 수 없다.

 

3. 복음으로 세운 우리 집 주님의 집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6-7절)
복음을 전하며

① 오직 하나님 영광만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의 주신 은혜만 바란다.

② 자녀 양육하듯 유순한 말로 양육했다.

③ 희생과 사랑으로 한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8절)

사모함으로 복음에 사랑과 희생을 합해 일한다. 우리 공동체는 십자가 공동체 사랑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결론: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이렇게 하였듯 우리도 예수로 우리 공동체 세우고 전해야 한다.

헌금 : 220장(구278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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