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361장(구36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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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6절)
1. 우리는 기도로 산다.
어거스틴은 기도는 호흡(숨)이라 했다. 기도(숨)가 막히면 죽듯 기도가 막히면 죽는다.
모든 기도는 응답이 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존하라고 주신 명이다(마7:7-12)
주님 가르쳐준 것 중 첫째가 기도하는 법이다. 이렇게 기도하라 (주기도 해보자) (눅11:2-4)
2. 하나님의 기도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도 성령도 기도한다.
① 예수기도
- 지상에 계실 때 40일 금식기도(마4:2)
- 새벽기도(막1:35)
- 철야기도(마14:23)
- 죽음 앞에서 겟세마네기도(마26:36)
- 십자가 위에서 기도(하나님 용서하소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내 영혼을 받으소서)
② 성령기도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6절)
그의 자녀인 우리가 기도 안 할 수 있겠는가?
3. 기도의 도움
① 주님의 중보기도 베드로에게 사탄이 밀까 부르듯 할 때 나는 널 위해 기도했다.
② 우리 연약함을 성령께서 돕는다.
③ 주님이 금식할 때 천사가 도왔다(마4:11)
우리는 혼자 못 사는 존재다. 도움으로 사는 존재다.
헌금 : | 364장(구48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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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