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165장(구15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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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부활아침은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사건이다. 그때도 의심하던 유대지도자들이 3일간 예수님의 무덤을 인봉하고 지켰다.
1. 여자들이 찾아갔다.
신의 때문에: 주님은 죽어도 주님이다.
사랑 때문에: 시신에 향유를 부어 썩는 것을 막으려고(1절 묵상)
사랑엔 새벽의 묘지도 두렵지 않다(2절)
우리의 반성: 여자들은 죽은 예수라도 사랑했다. 우리는 살아있는 예수를 저 여자들처럼 사랑하고 있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엡6:24)
2. 기다리고 있는 부활
①염려하지 말라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3절)
②무덤문의 돌은 이미 굴려있고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4절)
③주님은 부활하고
④청년모습으로 서 계시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먼저 기다리고 계신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6절)
3. 전해야할 부활
①전도명령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7절)
②부활은 최고의 기쁜 소식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9-11절)
헌금 : | 314장(구51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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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