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373장(구50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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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고난은 변장하고 온 축복이라고 말하고 여러 가지 고난 받을 때 역설로 기뻐하라했다(약1:2) 고난지수(AQ)가 큰 자는 성공지수(SQ)가 크다.
1. 고난으로 겸손하게 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7절)
교만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이고 겸손은 은혜의 길이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
잠3:34 묵상
바울의 겸손은 자기가 받은 14년 전의 셋째 하늘 감사한다. 그것 교만 안하도록 사탄의 가시(안질 간질 박해)로 겸손케 함을 감사케 한다.
2. 고난으로 기도하게 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8-9절)
① 고난이 떠나가길 세 번 기도했다. 세 번 기도는 완전한 기도다.
②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응답받고 기뻐했다. 내 뜻대로 응답 아니고 하나님 뜻대로 응답이어서 기쁘다.
③ 약한데서 온전해진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3. 고난으로 강하게 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10절)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이고 눈보라 속에서 단과일이 나온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23:10)
약1:2-4 묵상,
롬5:2-5 묵상
결론: 전도의 고난 두려워 말라. 중매의 어려움 두려워 말라. 최고의 선함이 이것이다.
헌금 : | 458장(구51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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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