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303장(구40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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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예수께서 십자가 지시기위해 예루살렘에 오셨을 때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종려나무 흔들어 환영하고 유월절기라 외국에서까지 온 많은 사람들 예수 뵙기를 청했다. 그때 영광의 때(십자가 질 때)라 말씀하시고 밀알 설교를 하셨다.
1. 생명인 밀알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25절)
여기서 생명이 나온다. 밀알도 생명이다. 사람도 생명이다. 생명은 무한한 생명이 생명 속에 있다.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수 같은(창32:12) 무한대를 얘기했다. 계란 한 개 속에 무한대의 닭이 나온다. 내 속에 있는 생명으로 무한대의 위대성을 봐야 한다. 종자씨를 보는 눈이다.
구역식구여 당신은 교회의 한 알의 밀알이고 종자씨다. 내가 한 사람 전도할 때 나는 무한대의 생명을 건지는 것이다.)
2. 살길인 밀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24절)
밀알은 7번 죽어 산다.
① 땅에 묻혀 썩어죽고
② 6달 커서 목 잘려 죽는다.
③ 도리깨로 두들겨 맞아 죽고
④ 제분기에 갈려죽고
⑤ 반죽된 후 칼이나 손에 찢겨 죽고
⑥ 뜨거운 물속에 끓여 죽고
⑦ 입 속에서 씹혀 죽는다.
그런 후 목사에게 먹히면 설교목회로 부활한다. 나는 항상 감사한다. 나 위해 7번 죽는 밀알에 대해 죽음이 헛되지 않게 나는 밀알의 부활로 살아간다.
3. 엄청난 열매의 밀알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25절)
밀알 하나가 100개의 낱알로 부활하고 5-6개의 포기를 친다. 그러면 500-600개 낱알로 맺게 되고 5년이면 17,000 가마니의 양이 나온다한다. 종자씨의 비밀이다. 나를 전도한 윤귀열 권사님은 우리교회 배경을 보고 자신은 나 하나 영의 아들 낳고 수많은 자식을 낳았다고 자랑했다.
우리가정 우리직장 우리교회에서 나도 한 알의 밀알로 떨어지자.
헌금 : | 407장(구46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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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주기도문/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