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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288장(구204장)
기도 : 맡은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두는 아브라함의 씨다. 어떤 믿음의 조상인가? 그 믿음을 본받자. 

1.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는 믿음이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랬다(18절상) 자기 나이 100세에 자실을 바랄 수 있겠나? 아내의 경수가 끊어진 나이에 아이 낳길 소망하겠나? 아브라함은 소망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소망신앙이다. 소망이 우리 부끄럽게 않는 것은 성령으로 하나님 사랑 우리에게 부으심 바  됨이기에다(롬5:5) 우리 소망이 세상에 두는 것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실망하지 않는다. 세상에 소망을 두는 자는 세상으로 소망을 이루지 못한다.

2. 믿을 수 없는 중에도 믿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18절하) 믿음은 불가능도 가능으로 믿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믿음은 종달새 알 속에 종달새소리 듣는 것이다(에디슨)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에 오를 때 믿음은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히1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3. 할 수 없는 일 하는 믿음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산 예배 명하실 때 보통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예배드렸다. 산믿음이다. 행함있는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사람들이 하나님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이 사람 믿으면 축복 온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그후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창22:17) 이번 부흥회에 일곱 색깔 무지개 은혜받자.

헌금 : 104장(구104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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