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261장(구19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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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여름이다. 강, 바다, 산, 들로 기도원으로 혹은 집으로 간다.
1. 목자 예수를 따르자.
우리를 그리스도의 뒷모습을 보는 자라 한다(청교도영성) 주님을 따르는 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따를 목자는?
①부족함이 없는 목자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3)
우리의 목자 예수는 풍요롭고 풍부한 그리스도이다.
②풍성한 곳으로 인도하는 목자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2절)
③소생시키는 목자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3절)
예수는 우리의 에너지, 힘이다.
2. 목자 예수를 믿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4절)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비록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 넣을지라도, 비록 그 친구들 불 속에 넣을 지라도, 비록 욥을 고난의 시련 속에 넣고, 비록 요셉을 고난의 세월 속에 넣어도 우리와 함께 계신 주를 믿자. 그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해 주신다.
3. 목자 예수를 의지하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5-6절)
①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주시고: 승리의 예수
②머리에 기름 바르시고: 향유로 빛나게 향기롭게 하심
③평생 따르는 은혜: 선하심과 인자하심
결론: 결국 우리는 돌아가야 한다. 아버지집으로 가정으로 직장으로
헌금 : | 569장(구44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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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