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167장(구157장) |
---|---|
기도 : | 맡은이 |
교회는 예배당도 없었다. 베드로와 바울은 순교직전이고 로마 황제의 박해는 극에 달했다.
그럼에도 교회는 굳건히 서 있었다. 그것은 소망인 부활 예수 때문이다.
1. 거듭남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3절) 부활한 주님으로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났다. 거듭남의 은총이다. 우리의 소망은 어떤 인간도 환경도 재정도 아니다. 그것은 피조물이요 우상일 뿐이다. 우리를 죽은 곳에서 산 곳으로 절망에서 소명으로 일어선 분은 예수뿐이다. 예수는 우리의 생명이기에 (요14:6 묵상)
2. 유산의 소망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4-5절)
이어갈 유업(유산)은 하늘나라와 모든 것이다 ①썩지 않고 ②더럽지 않고 ③쇠하지 않고 ④하늘에 간직된 유산이다. 당신은 천국이 있는가? 있다: 그러면 왜 세상을 사랑하는가 없다: 그러면 왜 예수 믿는가?
3. 힘쓰는 소망 (5-9절)
①하나님이 있게 하신다. 도우심이다. ②보호해주심(5절 묵상)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아무도 못 빼앗아간다. ③시험 같은 것 이긴다(6-7절) ④사랑과 기쁨 신앙(8-9절 묵상) 보지 않고도 사랑 성령의 은혜 때문이다. 결론은 구원이다.
헌금 : | 488장(구539장) |
---|---|
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