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 144장(구14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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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맡은이 |
사순절기간이다. 십자가 주님 생각하고 사순절 기도도 금식도 전도도 목적을 갖고 순종으로 감사로 해보자 십자가는
1. 예수 피로 가까워진 은총 입었다(11-13절 묵상)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13절) ①예수 피가 하나님과 우리를 가까이 한다. 전에는 죄와 허물로 우리가 원수 되고 멀어졌다(1절, 5절)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11절) ②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수 피로 한 가족이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19절) 하나님의 권속 큰 가족이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라(사랑) 사람과 가까이 하라(사랑)
2. 예수 피로 화목이 됐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4-16절) ①하나님과 화평 성전 휘장이 십자가 질 때 찢어졌다.(14절 묵상) 자기 몸 찢어 하나님과 화평케 한다. ②사람과 화평케 한다. 십자가 질 때 주님은 한 손으로 하나님 손잡고 한손으로 인간 손잡아 화목위해 죽으셨다. 우리에게 화목케하는 직책을 주었다(고후5:18) 예배보다 화목이 더 중요하다(마5:24)
3. 예수 피로 평안을 준다.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7-18절) ①하나님께 담대히 나가게 됐다(18절 묵상)‘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②평안을 준다(17절) 하나님은 평안을 준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③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평안의 복음이다(17절) 이번 사순절은 기도와 전도의 달이다.
헌금 : | 508장(구27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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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 다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