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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10장(구34장)
기도 : 맡은이
바벨론 벨사살왕이 잔치하다 손가락이 나타나 쓴 글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보고 오금이 절인다. 무슨 영서인가 신년 출발하는 구역원과 함께 교훈으로 삼자. 

1. 하나님을 능멸했다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1-3)  천명 귀족들을 초청한 술잔치다. 문제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불 지르고 탈취한 금 그릇에 술을 담아 마셨다. 하나님을 능욕하고 있다. 벨사살의 성전과 이스라엘 땅이 패한 것 바벨론 힘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러셨다. 바벨론 들어 심판 한 것이다. 베벨론은 하나님이 쓰신 심판의 막대기로 그것 모르는 무지가 하나님을 능멸한다.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 안 돌리면 그 영광을 하나님 아닌 것이 받는다. 

2. 그들의 신들을 찬양했다.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4절) 유행가는 자기 유익위해 부르는 세상노래다. 벨사살은 자기들의 신들을 찬양했다. 그들 신은 많다. 아덴은 이름 없는 신도 섬겼다. 당연한 왕의 찬양이다.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방인도 심판한다. 하나님 백성은 훈련시킨다. 그러나 이방은 하나님을 찬양 않고 믿지 않는 것 심판한다. 믿지 않는 것이 죄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의 우주통치자다. 당신이 세상 모두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3.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26-28절) 1)영서의 내용: 다니엘의 해석은 하나님 저울에 달았더니 모자란다는 뜻이다. 나라 나눠주겠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저울이 있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삼상2:3) 2)죄목의 내용 (22-23절) ①우주를 다스리시는 분 여호와 알고 있다. ②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않았다. ③하나님을 능욕하고 영광 돌리지 않았다. 2014년 하나님 저울에 달려 넘치는 성도가 되자. 삼만교회운동(1년에 1명전도, 해마다 한구좌 봉헌운동) 참여하여 넘치게 하자. 

헌금 : 312장(구341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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