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찬양 : 182장(구169장)
기도 : 맡은이
나무는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12:33) 포도나무는 포도열매로 알고 무화과나무는 무화과 열매로 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령을 모신사람이다(고전3:16) 성령의 사람은 9가지 열매를 맺는다. 오늘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대해 공부하자.

1. 사랑(22절)
  사랑은 ①육의 사랑(에로스) 남녀의 사랑 ②친구, 친족의 사랑(필레오) 가족끼리 사랑 ③하나님 사랑(아가페) 십자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은 무조건 사랑이다. 희생하는 사랑 보답 받지 않는 사랑이다. 우리는 죄인이었을 때 이 사랑을 받았다(롬5:8) 우리도 이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딤전1:5)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마5:44) 가난한 자 고통에 있는 자를 사랑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이 사랑으로 보답해야한다. ※아브라함의 모리아 사랑처럼

2. 희락(22절)
  기쁨이다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8:10) ‘항상 기뻐하라’(살전5:16)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 아니라 의와 화평과 희락이다(롬14:17) 요엘선지자가 이 시대를 향해 외친 것 성전에 소제와 전제 끊어지고 제사장은 슬퍼하고 밭에 소출이 마르고 그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다’(요엘1:9-12) 기쁨은 천국이다. 우울은 지옥이다. 우리교회 우리가정 우리공동체를 천국으로 만들자.

3. 화평(22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예수는 우리의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1서4:10)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 화목은 예배보다 먼저 할 일이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4)
헌금 : 191장(구127장)
주기도문 : 다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파일
415 2014-10-17  교회, 만민이 기도하는 집(막11:15-20) file none   none
414 2014-10-10  성전의 회복(학2:3-9) file none   none
413 2014-10-03  전도 공동체(행1:8) file none   none
412 2014-09-26  좋은 나무가 되라(눅6:43-45) file none   none
411 2014-09-19  성령의 열매(3)(갈5:22-23) file none   none
410 2014-09-12  성령의 열매(2)(갈5:22-23) file none   none
» 2014-09-05  성령의 9가지 열매(1)(갈5:22-23) file none   none
408 2014-08-29  크리스천의 상처(시57:1-11) file none   none
407 2014-08-22  형제연합(시133편) file none   none
406 2014-08-15  구원의 복음(딤후4:1-8) file none   none
405 2014-08-08  말세의 신앙(벧전1:13-25) file none   none
404 2014-07-25  하나님의 마음(딤후4:1-8) file none   none
403 2014-07-18  재림신앙(벧전1:13-23) file none   none
402 2014-07-11  회복(느8:1-12) file none   none
401 2014-07-04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시1편) file none   none
400 2014-06-27  하나님의 사람 오바댜(왕상18:3-6) file none   none
399 2014-06-20  내 삶의 하나님나라(마5:38-44) file none   none
398 2014-06-13  둘이 하나 되는 평화(겔37:15-20) file none   none
397 2014-05-23  정통과 이단(마7:15-27) file none   none
396 2014-05-16  하나님의 궤를 모신 가정(대상13:1-14) file none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