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지막시대다.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겠는가?
1. 두려움으로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17절) ①사람을 외모로 보지마라. 하나님은 사람을 멸시 안한다.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긴다(빌2:3) ②인생을 나그네로 지내라 이세상은 나그네니까 ③두려움으로 지낸다. 우리는 지금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했다(빌2:12) 신부는 신랑 기다림으로 혼인 준비한다.
2. 감사함으로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18절)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19절)
우리가 대속된 것 은도 금도 동물피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된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서1:7) 주님의 보혈의 은혜는 사람의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은혜다.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21절)
3. 사랑함으로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22절)
①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②거짓 없이 형제를 사랑하라
③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
거듭난 생활로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23절)
모든 것은 시든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24-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