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갈라져있는 분단국가다. 분단국가는 군사 종교 문화 갈등 경제문제가 무섭다.
1. 하나님의 약속으로 통일
그 막대기를 가져다가 둘이 하나가 되게 하라(16-17)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약의 백성이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된다. 안 되는 일도 되고 불가능도 가능하다. 물이 포도주 되라하면 포도주가 되고 홍해에게 갈라지게 하라하면 갈라져 육지가 되고 5병2어를 5,000명 먹일 양으로 나오라 하면 나오고 12광주리와 부스러기 채우라면 채우게 된다.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면 걸어가고 시각장애자에게 눈뜨라면 눈뜬다. 이렇게 말씀으로 사역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네 손에서 통일 되리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17절) 해답은 먼데 있는 것 아니다. 우리 안에 있다. 내게 문제 주실 때 해답도 주신다(고전10:13 묵상) 민족통일도 우리민족 안에 있다. 통일은 노력이 필요하다. 믿고 모든 방법 다함이 필요하다. 네 손에서 ①에스겔 선지자와 손이다. ②민족의 손에서이다. 독일이 통일될 때 니콜라스 동독교회의 촛불기도회에서 시작된 것이다. 교회는 사명과 소망을 갖고 시작하자.
3. 하나님이 하신다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23절)
분단 이유는 이스라엘의 죄였다. 죄는 값을 치르고 회개하면 용서받고 회복된다. 무슨 죄였나? ①우상숭배: 하나님이 가장 가증이 여기는 죄다. 남편과 아내의 가장 가증한 죄는 간음이다. ②자신들을 더럽힌 죄(고전3:16-17) 하나님이 용서하고 깨끗이 할 때 회복은 그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