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26 ) 푯대를 향하여(빌3:7-16)
| 찬양 : | 359장(40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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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 맡은이 |
2014년이 다 가고 있다. 후회되는가? 회개하라. 만족하는가? 감사하라. 지난날은 회개로 수습하고 오는 내일을 준비하자.
1. 지난날을 잊고 가자
뒤에 있는 것 잊어버리고(13절 묵상) 운전할 때, 달리기할 때 목표를 향해 달릴 때 뒤돌아보지 마라. 나 스스로 목표를 흐리게 한다. 속도를 줄이게 한다. 지난날 후회되는가 회개하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5) 과거는 회개로 보낸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뒤 따라온다. 다윗과 같이 회개했으나 열매 없기에 가정 불안하다. 아브라함같이 회개하고 열매있기에 하늘 별 모래수 같이 축복 온다.
2. 예수만 바라보자
우리의 푯대는 예수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절) ①예수만 바라보자. 새 힘을 얻는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②예수에게 상이 있다. 바울도 고백한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6-8) 세상의 모든 상을 다 갖다놓아도 하나님이 주신 상의 모퉁이만도 못하다. ③예수 바라보아야 실망 안한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
3. 중단 말고 계속하라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15-16절) 우리속담: 가다가 중단하면 아니 간만 못하다 서양속담: 너의 시작에 끝이 있다.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우리의 경계 ①그날이 그날인 구역 만들지 말라 ②나 편하게 설계말자. ③구역이 기쁨이 되게 하라 ④기도 전도 독경 찬송 사랑 잊지 말라
결론: 지금은 자정예배 준비기간이다. 총동원의 은혜를 받아보자.
| 헌금 : | 430장(45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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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 : | 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