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잔치 후 영적 뒷정리하며 성탄을 준비 하자.
1. 결산하며 감사하자.
소년의 5병2어로 장정만 오천 명이 먹고 12광주리까지 남는 기적의 잔치를 했다. 나는 한 명 태신하고 우리구역 ×명인데 우리교회 6,655명이었다. 지난주까지 태신하여 출산한 교인이 ××명이다. 작게 심었는데 많이 거둔다는 말씀이다. 우리구역에 해당되는 말이다. 우리구역 하나님의 명령에 차치하고 우리들 자존심 상하게 태신도 출산도 작았다. 반드시 감사하며 회개하자.
2. 남은 조각 교인을 소홀히 말자.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12절) ①12광주리는 교회 교구 새신자 교육 예배 세례등 구역의 소속을 말한다. 12광주리에 채우지 않으면 다 잃는다. ②남은 조각은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교인 정규적으로 간헐적으로 억지로 끌려온 모든 소홀하기 쉬운 교인이다. 성령의 역사 아니면 교회 출석 못한다. 기적이 아니면 등록 못한다. 천하보다 귀한 목숨이고 주가 위하여 죽은 귀한 교인이다.
3. 전도는 계속하라
한반도에 죽어있는 영혼 6,000만이고 인류는 30억이 있다. 보내심 전도, 보람 전도, 보답 전도, 잃은 양 찾기 전도, 찾아가기 전도, 데려오기 전도, 사랑 전도, 채우기 전도, 기도 전도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자. 우리에게 졸업은 없다(봉사 기도 전도 예배) 우리의 전도 열매와 대강절로 함께 가서 크리스마스의 은혜를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