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추수감사가 있는 계절이다. 감사로 고난의 11월을 이기자.
1. 예배가 감사여야 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절) 예배는 오직 감사로 드리고 온전히 감사여야 한다. 찬송도 기도도 봉헌은 모두 주께 받은 것이다. 주일 말씀은 한 주간 살아갈 말씀이다. 왜 감사여야 하는가?
2.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절)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 불평은 사탄에게 영광이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불평은 영적 전염병으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 내게도 해를 끼치고 공동체도 해를 끼친다.
3. 행위를 옳게 하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5:10)
우리가 의로운 이유 바르게 사는 것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에 구원이 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우리는 전도의 계절에 왔다. 내가 아니면 누가 전도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