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헌금함에 헌금하는 성도들 보시며 주신말씀이다.
1. 부자들의 헌금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41절) 부자는 헌금 많이 해야 한다. 많이 받았기에 많이 감사해야한다.
다섯 달란트 받는 자 열 달란트 갖고 왔다. 두 달란트 받은 자 네 달란트를 갖고 왔다.
다윗과 솔로몬은 부자였기에 더 많은 물질 드려 성전을 건축했다. 많이 준 자에게 더 많이 요구한다.
2. 가난한 자의 헌금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42절)
물질을 많이 받았다해서 부자는 아니다. 가난한 자라고 가난한 자 아니다. 그 외 부자보다 더 많이 받은 것 있다. 시간 착함 평안 아내 자식 은사 그러기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가난한 자라고 감사를 제외 받으면 안 된다.
3. 주님이 보신 감사
이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이 헌금했다(43절) 과부는 자기 소유를 다 바쳤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44절)
부자헌금: 풍족한 중에 얼마 드렸다.
과부: 생활비 전부를 다 드렸다.
※주님은 액수로 판단하지 않는다. 바친 자의 진실을 본다.
기도제목
1. 모든 성도가 예배로 돌아가게 하소서
2. 담임목사님 아름답게 은퇴, 후임목사님 사랑과 능력, 교구목사님들 축복하소서
3. 우리 자녀들의 앞길을 인도하소서
4. 직장과 사업장에 복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