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 2017-03-01 ) 내 아들아

찬양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90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최근에 마음을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가까운 사람입니까? 멀리 있는 사람입니까? 이름을 자세하게 밝히지 말고 이야기해 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주 예수 내가 알기 전(90장) 내 맘이 낙심되며(300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여호수아 7장의 성경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에 앞서서 이스라엘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여호수아에 기록된 유일한 패배입니다. 이 패배로 인해 온 이스라엘의 마음이 녹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때 감정은 어땠으며,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했습니까?


3. 오늘 본문은 제비를 통해 “아간”을 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간의 이름은 “괴롭게 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아간처럼 괴롭게 하는 자를 만날 때, 어떻게 상대합니까? 불편한 직장 동료, 만나기 꺼려지는 친구, 괴롭게 하는 친척 혹은 교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나눠봅시다.


4. 여호수아는 아간의 범죄로 인해 아이성 전투에서 36명의 군사를 잃었습니다. 군대의 사기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아간의 범죄를 알게 되었습니다. 헌데 아간을 “내 아들아”라고 부릅니다. 울면서 아간을 부르는 여호수아를 상상해보십시오. 그런 여호수아의 대응으로 인해 아간은 자신의 죄를 고백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리더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데, 내가 그런 성품으로 변화되기 위해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한 번 더 참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기 등)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 복음을 전하기 위해 품고 있는 태신자와 잃은 양을 위해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는 모든 것을 더욱 새롭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의 강건함과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1500여 사업장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성전봉헌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4. 진행되는 대심방과 양육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5. 3월 1일부터 시작하는 사순절에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헌금 : 내 맘이 낙심되며(300장)
주기도문 : 다같이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파일
555 2017-06-28  가족으로 부르심 (요한일서 2장 12-14절) file none   none
554 2017-06-21  미움에서 사랑으로 (요한일서 2장 7-13절) file none   none
553 2017-06-14  그 분 안에 사는 삶 file none   none
552 2017-06-07  길을 안내하는 구름 file none   none
551 2017-05-31  빛 가운데 사귐 file none   none
550 2017-05-24  사귐으로의 초대 file none   none
549 2017-05-17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file none   none
548 2017-05-10  가족의 재발견 file none   none
547 2017-05-03  가장 큰 선물 file none   none
546 2017-04-26  너희에게 전한 복음 file none   none
545 2017-04-19  무서워하지 말라 file none   none
544 2017-04-12  누가 버림받았는가 file none   none
543 2017-04-05  깊은 곳에서 file none   none
542 2017-03-29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file none   none
541 2017-03-22  모든 영광이 사라진 후 file none   none
540 2017-03-15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 file none   none
539 2017-03-08  이 책을 먹으라 file none   none
» 2017-03-01  내 아들아 file none   none
537 2017-02-22  무엇이 현실적인 삶인가 file none   none
536 2017-02-15  마른 땅 file none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