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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마른 땅

찬양 : 이 기쁜 소식을(185장)
기도 : 맡은이

* 마음문 열기(Welcome)
가장 기억에 남는 심방이 있었습니까? 언제였습니까? 왜 기억에 남는지 나눠봅시다.

 
* 찬양하고 경배하기(Worship)
이 기쁜 소식을 (185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371장)


* 말씀 나눔(Word)

1. 이번 주일 설교와 여호수아 3장의 성경본문을 통해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은 광야세대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는 장면입니다. 이때를 15절은 “곡식 거두는 시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달력으로 3-4월에 해당합니다. 평소에 요단강은 그리 깊지 않지만 이때는 북쪽 산에서 눈이 녹고 봄철 이른 비가 내려 물이 범람하게 됩니다. 봄철 불어난 물로 건널 수 없는 요단강처럼 감당할 수 없는 시험과 어려움이 있습니까? 건널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3.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홍수로 범람한 요단강을 건너려고 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이천규빗(약 900미터) 앞서가고 백성이 뒤를 따르게 됩니다. 나는 문제 앞에서 무엇을 앞세우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내 경험과 지식과 다른 도움입니까? 말씀이 앞서감으로 문제가 해결된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4. 2월 14일부터 각 교구와 사역팀별 온세대 대심방이 시작합니다. 대심방은 하나님께서 목회자를 가정에 보내셔서 불어난 요단강과 같은 문제를 들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귀한 방문입니다. 심방에 대해 어떤 사모함이 있는지 나눠보고 이번 대심방을 통해서 누리기 원하는 은혜가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먼저 선포해봅시다.  
  

* 좋은 소식 알리기(Witness)
☞ 대심방을 꼭 받아야할 주변 성도를 위해 그리고 태신자와 잃은 양을 위해 기도합시다.


* 함께 기도하기(Work of Prayer)

1.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는 모든 것을 더욱 새롭게 하소서.
2. 원로목사님의 강건함과 담임목사님께 사도 바울과 여호수아의 영성을 주소서.
3. 1500여 사업장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성전봉헌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4. 2월부터 진행되는 대심방과 양육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5. 2월 19일부터 진행되는 2017년 부흥사경회 은혜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헌금 : 구주여 광풍이 불어(371장)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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