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신 것은 은혜다. 로마서를 중심으로 은혜 받고자 한다.
우리 믿음의 조상이니 아브라함을 배우고 따르자.
1. 바랄 수 없는 중 바라는 신앙
바랄 수 없는 중 바랐다(18상)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고향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라 부름 받을 때 큰 민족, 복의근원, 이름창대를 약속했다. 들어보지도 못한 약속 바라보고 떠났다. 아브라함의 바랄 수 없는 중 바라는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이것이 믿음이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2. 믿을 수 없는 중 믿는 신앙
믿을 수 없는 일 믿었다(18절하) 19절 묵상. 아브라함은 100세에 아내 사라의 경수가 끊어진 때 하나님 약속을 믿었다. 아브라함 사라 못 믿고 곁길로 갔을 때도 하나님은 포기 않고 믿게 한다. 창18장에서 천사 세 사람 보내 일 년 뒤 아들 낳는다는 약속을 준다. ※거절할 수 없는 은혜다.
3. 할 수 없는 중 행하는 신앙
100세에 낳은 아들 청년 이삭 모리아산 새벽 번제로 드리라할 때 아무나 못한 일이다. ①아내와 의논 안했다. 하나님의 명 너무도 확실하기에 잘못되고 맘 약해질까봐 바울도 (갈1:16-17묵상) 혈육과 의논 안했다. ②순종할 수 없는 일 순종으로 갔다. ③행함 있는 믿음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 소망 사랑 신앙으로 하늘의 별 바다 모래수 같은 축복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