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19 ) 성탄준비(마1:17)
| 찬양 : | 112장(1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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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 | 맡은이 |
성탄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신 은총의 날이다. 어떻게 성탄을 준비하고 보낼 것인가?
1. 기다림 신앙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17절) 아브라함부터 예수그리스도까지 42대다. 기다림은 구원을 갖고 온다. 기다림은 그리스도의 인내다(살후3:5) 인내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약5:11)‘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조급은 이스마엘을 낳고 인내는 이삭을 얻는다.
2. 나눔의 신앙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20:35)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외아들 예수를 선물로 받았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이 아깝겠는가? 예수를 사람인 나에게 보내셨다. 내가 사람인 이웃에게 마땅히 할 일이다.
3. 전도의 신앙
성령으로 오신 예수 그 성령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성탄은 최소한 한사람이라도 가족과 함께 손잡고 와야 참 성탄이 된다.
| 헌금 : | 122장(12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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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 : | 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