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먼저 앞서 나아가시는 하나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삿4:14절)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오묘하고 신비로와 그저 멍하니 감탄을 자아냅니다 오늘의 말씀도 역시나 연약한 한사람 한사람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쓰신 하나님 입니다 가나안 족속은 강성해져 20년간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족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택받은 자들을 위협하는 자들을 결코 가만두지 않으십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이 먼저 싸우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바락에게 이제 때가 됬으니 '일어나라' 나가 싸우라고 보냅니다 '일어난다'(힘을 내서 힘써 싸워라) 라는 의지를 보이...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장을 따라 성전의 불을 밝히는 일을 맡은 사무엘 하나님이 그를 눈여겨 보시고 엘리의 아들이 아닌 한나의 아들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외모나 지위나 명예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온전히 내 삶을 그분께 맡길때 주님 책임지신다 하셨으니 지켜 주옵소서 가정과 두아들이 우상이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며 겸손히 나아가는 사무엘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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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