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심지가 견고한자 되길 소망합니다
2021-08-31

2021년8월3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삿11:34)

 

입다가 하나님께 적들을 이기고 승리를 주시면 나를 반기는 첫번째 사람을 인신제물로 삼겠다는 서원이 자기 딸이 될줄이야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 보다 거래를 하여 자기의 영광을 온 천하에 들어낼 교만이 부른 최악을 봅니다.

 

코로나19로 신앙생활도 가정경제도 사회활동도 모두 망가졌다고 원망하기 보다 코로나 덕분에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전에서 예배가 얼마나 간절하고 소중함을 알게 되었죠.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26:3)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가 견고한자가 되어 주를 사랑하며 향기를 퍼트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 원군희
    02교구

    주를 사랑하며 향기를 퍼트리며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늘 많은것을 깨닳음으로

    하나님에 사링 깊이 느낄수 있길 

    기도로 응원 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어떤 상황에도 심지가 견고한 집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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