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2023년9월14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8:10)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예수께서 그곳에서 희생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으시고 사하여 주심을 고백합니다. 양을 아무리 많이 잡아 번제를 드려도 떨칠수 없고 죄와 근심 염려에서 깨끗이 되지 못하기에 주님만이 피난처임을 알겠습니다. 주여! 방황과 갈등으로 번민하는 자에게 자비와 긍휼을 주옵소서 새벽을 깨우는 알람이 허영과 교만으로 우쭐대는 탐욕의 자리에서 나를 멀어지게 하는 종소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음에 평화는 에덴에 있는 것이 ...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장을 따라 성전의 불을 밝히는 일을 맡은 사무엘 하나님이 그를 눈여겨 보시고 엘리의 아들이 아닌 한나의 아들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외모나 지위나 명예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온전히 내 삶을 그분께 맡길때 주님 책임지신다 하셨으니 지켜 주옵소서 가정과 두아들이 우상이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며 겸손히 나아가는 사무엘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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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