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20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기드온이 이르되 그러면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 주신 후에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너희 살을 찢으리라 하고"(삿8:7)

기드온이 요단강을 건너 적군을 쫓을 때에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자기의 힘과 능력을 내세웁니다.

삶이 풍요로워지고 지위가 올라가고 탐욕에 물들어 눈이 멀때 기드온처럼 저도 변질될까 두렵습니다. 주님은 그 모든 시험이 오고 수 많은 무리가 따라 다녀도 오만하거나 교만치 않으시고 그들의 친구요 치유하시는 분이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온처럼 교만하지 않도록 절제의 힘과 겸손과 온유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그 답을 성경에서 찾게하옵소서.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10:17)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