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그리스도인의 삶> 모든 이적과 기적을 보고 체험하며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던 모세. 높은 지위에 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인의 충고를 뿌리치지 아니하고 잘 헤아리어 공동체가 편안함과 안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득 부자와 나사로가 생각이 납니다. 나사로는 부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문 앞에 있었던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사로는 거듭난자요 바늘귀를 통과한 자이며 부자에게 간구 한것은 공동체를위한 간구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자는 나사로의 요청을 거부하므로 하나님의 선한 공동체를 만들지 못함은 물론 자기 욕심에 맞게 갈곳을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공동체 ...
<반 세겔의 은혜> 20세 이상 모든 남자는 빈부에 상관없이 모두 반 세겔을 내야 했습니다. 반 세겔이 생명의 속전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물에서는 형편에 따라 달리 바쳐져야 했지만 영혼의 대속물이었던 반 세겔은 모두에게 동일했습니다. 생명의 속전이 고작 반 세겔이었다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값을 매길 수는 없지만 구원에 대한 속전이 아주 작은 금액이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는 자로서의 "영적 의무"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이기에 구원받은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행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속전을 한번도 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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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