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함께 탄식 하게 하소서> 1. 말씀 읽기 욥은 세 친구들의 질책을 반박합니다. 지금까지 세 친구들은 특별할 것이 없는 일반론을 펼치면서 마치 엄청난 지혜를 갖고 있는것 처럼 욥을 압박했습니다. 그들은 의인이 재앙을 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향해 욥은 "자네들만 사람이로군, 자네들이 죽으면 지혜도 죽겠군!" 하며 빈정댑니다. 2. 본문 묵상 지금 욥과 세친구들의 변론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간의 감정이 격해서 서로 조롱하며 빈정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 친구들이 온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욥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고 위로하려고 그 먼거리를 왔던 그들이 ...
눅 21장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재림에 대한 기대감은 없어지고 술취하고 방탕한 세상이 되어버린 현 시대를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말씀하십니다. 믿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세상을 보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깨어있는 모습에서 절망을 소망으로, 두려움을 희망으로, 그래서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기도와 간구로, 주님 만나 뵙기를 사모하는 거룩한 행실로 늘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onlineCHURCH.center
언제 어디서나 예배하는
online CHURCH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방법으로 항상 함께하십니다.
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