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반 세겔의 은혜> 20세 이상 모든 남자는 빈부에 상관없이 모두 반 세겔을 내야 했습니다. 반 세겔이 생명의 속전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물에서는 형편에 따라 달리 바쳐져야 했지만 영혼의 대속물이었던 반 세겔은 모두에게 동일했습니다. 생명의 속전이 고작 반 세겔이었다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값을 매길 수는 없지만 구원에 대한 속전이 아주 작은 금액이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는 자로서의 "영적 의무"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이기에 구원받은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행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속전을 한번도 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예...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 삿1:19 - 아멘 주님~ 오늘 아침 사사기 말씀을 주시고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은 갈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안에는 불안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양육했던 아이들이 신앙 공동체에서 상처를 받고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예배를 드리던 아이들이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이제는 온라인 예배도 몇주째 못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말씀이라도 들으라고 얘기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녀들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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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