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수 02교구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말씀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며 주변에 널려진 말씀들이 제 것인냥 착각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제 안에서 잊혀지지 않고 제 마음속에 새겨 주신 말씀들과 호흡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임을> 출애굽기 16장 8절. 현실 속에서 느끼는 어떤 문제로 인하여 마음 속으로 불평할 때가 있다. 그가 나를 이곳에 보내지 않았더라면 이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원망하였다. 나의 곤란한 처지를 불평하면서 나에게 이 일을 시키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것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사람을 원망하였다. 육체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느라 이 일을 극복하고 나서 내가 얻게 될 소득과 이것을 경험하면서 깨달은 후에 내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그로 인하여 더 큰일을 수행하게 되는 위치에 가게 될 것을 생각치 못함으로 인한 불만이다. 나는 반복적으로 감사와 불평을 하였다....
눅 1: 67~80 찬송하리로다 구원의 뿔. 주님께서 몸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사가랴가 말문이 트이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뿔 다윗의 집에 일으키고 언약대로 원수에게서 그 백성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요한은 지극히 높은 선지자로 예수님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구원자로 구분하여 새벽에 말씀을 받고 돋는 해가 저와 우리 모두에게 임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라는 말씀 붙잡고 새해 모두 아나톨레 돋는 해가 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onlineCHURCH.center
언제 어디서나 예배하는
online CHURCH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방법으로 항상 함께하십니다.
THE BRIDGE CHURCH >현대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탈진실’(post-truth)을 꼽을 수 있습니다. ‘탈진실’은 공중의 의견을 형성하는 데 ...
샬롬! 둘이 하나되는 교구! 21교구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3년부터 21교구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우목사입니다. 치열하게 청년사역...